이집트에서 게스트하우스 를 하고 있던 빠니보틀에게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전화를 거셔서 화를 내셨는데 그 이유는
뒤늦게 올라온
철광석 화물 열차 철광석칸에 타고 여행한거 보시고 ㅋㅋㅋㅋㅋ
이건 나도 보면서 아...저건 쫌...나는 절대로 경험하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 했었음 ㅋㅋ
그리고 저거 중도 포기하고 마을이라고 하는 곳에 내렸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쌩ㄴ숙 하는데 이거도 위험해 보이더라
어머니가 냅다 전화 거신게 너무 이해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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